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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이 주는 나무
" 내가 도와줄까?"
이름 한예슬
나이 19
키/ 몸무게 153cm / 37kg
성별 여
직업 학생

특징
11월7일 A형
무신론자
휠체어 없이는 혼자 거동이 힘들다
어렸을 때 이후로 병원에 살다시피 있었다
몸이 호전됐는지 최근에는 병원 밖이나 집을 자주 오다닌다
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못해봤기에 단체생활을 낯설어 한다
성격
온화한 / 배려하는 / 단호한
온화한
말과 행동들이 여유롭고 사근사근하다
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있다
행동, 몸짓이 온화하고 감정적인 일에 대처를 할 줄 안다
배려하는
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 배려를 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진다.
베풀 줄 아는 자신의 너그러움과, 상대방이 자신으로 인해 도움을 받고 기뻐하는 것에 안도감을 느낀다
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정도로 친화력이 있고 특히 어린 얘들에게 상냥하다
단호한
남에게 옳고 아님을 말할 정도로 소신이 있다
선택에 기로에 있어, 상대 의견에게도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망설임 없이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
성격도 무르진 않아 자신의 선택을 고민하거나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
소지품
진통제
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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