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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기록자

" 죄, 죄송해요.

  다시 한번 이야기해    주세요."

이름            공인주
나이            25
키/ 몸무게     158cm / 45kg
성별           여
직업            소설가

밀색을 띄는 머리카락과 연두색의 눈색을 가지고 있다.

캐를 중심으로 오른쪽 눈밑에 점이 있다.

성격

           

소심한 / 덜렁거림 / 책임감 있는

소심함, 열정적인

[ 소심하면서도 적극적인 ]

 

" 그..그게 아니라.. 이렇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... "

 

그녀의 원래 성격은 소심하다고 할 수 있다. 어렸을때부터 낯을 가렸으며 처음 본 사람 앞에서는 무조건 말을 더듬는다.

그렇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같이 있는 것을 싫어하는건 아니다. 의외로 사람들 사이에 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선호한다.

주로 자신의 이야기나 겪었던 일을 말하는 편이다.

또한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본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방안을 생각해낸다.

하지만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나타난다면 원래의 성격인 소심함이 나와 뒤로 숨어버리고 입을 꾹 다물어 버린다.

 

 

덜렁거림

[ 완벽을 추구하지만 항상 무언가 부족한 ]

 

" 이크, ... 또 오타냈다... "

 

무언가 2%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. 그녀도 완벽함을 원하고 그걸 해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어딘가 부족하고 무언가 빠트린다.

길을 가다 돌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늘 하던 원고 중 오타가 하나씩은 꼭 발견되고 옷을 거꾸로 입고 나오는 일도 잦다.

주변 사람들은 인간미 난다며 좋아하지만 그녀는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자책을 하기도 한다. 일종의 강박감이라고도 할 수 있다.

 

책임감 있는

[ 무엇이든 책임감이 강한 ]

 

" 그 문제는 꼭 해결할게요. "

 

그녀가 완벽하게 저지른 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도맡아 그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. 그렇게 하는 것이 적성에도 맞고 뒤가 찜찜하지 않다는이유도 있다.

이런 성격 때문에 생판 모르는 남의 일도 처리한 전적도 있으며 뒷통수를 맞은적도 있다.

하지만 그녀는 그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책임감을 갖고 문제에 맞선다. 누군가는 바보라고 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.

모두 그녀의 성격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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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
           

생일 :: 2월 8일

탄생화 :: 범의귀

꽃말 :: 절실한 애정 

혈액형 :: A형

왼손잡이

 

[ 공인주 ]

 

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은 주로 당신, ~씨

 

::소설가::

어렸을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.

초등학생때는 일기로 시작하여 중학생때는 간단한 시나 단편 소설,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장편을 할 정도로 글쓰는 솜씨가 대단하였다.

주변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도 " 너는 분명히 유명한 소설가가 될거야. " 라는 말을 할 정도 였다.

그 기대감을 보답하는 것인지 그녀는 데뷔작이 베스트샐러가 될 정도로 유명한 소설가가 되었다.

 

지금도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.

 

::습관::

초등학생때부터 일기를 쓰던 버릇이 있어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 일기를 쓴다.

거기에서 나온 습관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늘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을 한다는 것이다.

사람들의 습관이나 좋아하는 것, 재미있었던 일들을 주로 적는다.

 

:: 좋아하는 것::

그녀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취미인 책 읽기.

장르는 가리지 않고 보며 제일 좋아하는 장르를 하나 고르자고 하면 로맨스, 추리.

그 다음으로는 케이크.

마감을 끝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꼭 먹는다.

좋아하는 케이크는 티라미슈, 딸기가 잔뜩 올려진 생크림 케이크.

 

 

::싫어하는 것::

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 또는 소음

글을 써야할때에 들려오는 소음이나 툭툭 건드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.

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분위기글 망치기 때문이라고 한다.

 

::취미::

책읽기, 수첩에 낙서를 하거나 기록하기

 

 

[ 가족관계 ]

 

외동딸.

그녀의 아버지는 유명한 대학교의 교수이다.

매우 엄격하시며 냉정하다고 할 수 있다. 

그녀에게 따로 많은 것을 가르쳤으며 소설가인 그녀의 직업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고 있다.

그녀의 어머니는 작은 사업을 하는 사업가이다.

누구에게나 자상하고 책임감이 넘친다.

그녀가 어렸을때부터 사업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중소기업의 사장이다.

 

[ ect. ]

 

::인지도::

필명은 " K "

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 정도이다.

하지만 얼굴은 공개하지 않아 필명만 아는 정도.

가족과 자신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알려 대부분 그녀가 K인지는 모른다.

 

::불면증::

그녀가 작업할때에는 거의 잠을 안잔다. 평균 하루 최대 2시간을 자고 아예 자지 않을때도 있다.

그래서인지 두통이 잦고 항상 눈밑에 다크서클을 달고 다닌다.

소지품

           

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공책, 만년필 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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